내원 시 증상 :  심한 수족농포증 환자분으로 스테로이드 연고 → 스테로이드 복약 → 면역억제제 주사치료 2회 이후 내원하셨습니다.

치료 중 경과 : 초기 4주간 리바운드 반응으로 발적과 농포 소양감을 호소 하셨으나 이후 꾸준히 좋아지는 경과를 보이셨습니다.
 
치료 후 상태 : 치료 3개월 차에 대부분의 농포가 소실되고, 환자분이 느끼는 소양감이나 자극감 열감이 모두 사라져서 손을 편하게 사용하셨습니다.

                아직 치료가 더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환자분의 개인사정으로 치료를 중단하셨습니다.
 

촬영 일자 : (치료전) ​2021. 05. 02. (치료후) 2021. 08.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