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원 시 증상 : 손바닥, 발바닥 가려움, 농포 심함. 병원마다 진단명이 달라서 정확히 모르겠다고 하심, 무좀, 습진, 한포진 등 진단 받음, 최근까지 스테로이드 연고, 양약 쓰고, 주사는 2번 정도 맞으심,

한 달 전이 마지막이라고 하심, 스테로이드 리바운드 발생할 것 고지함​

치료 중 경과 : 내원 1~2주 후부터 스테로이드 리바운드 시작, 2~3주간 지속되고, 이후 호전세, 가려움, 농포 덜하고, 죽은 각질 벗겨지기 시작 / 치료 2~3개월만에 가려움은 90% 좋아짐​

치료 후 상태 : 12월부터 뚜렷한 호전세를 보여서 현재 가려움, 농포 없음​

촬영 일자 : (치료전) 2022. 09. 30. (치료후) 2023. 05.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