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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피부질환을 전문으로 다루는 생기한의원의 20번째 지점인 부천점이 내달 4일 개원한다.

생기한의원 부천점은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 임상한의학과 석사(안이비인후피부과)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일반수련의 및 전문수련의를 수료했으며, 연세베스트요양병원 한방과장을 역임 했다. 2019~2022에는 아토피, 건선, 가려움증 등 피부 관련 논문 8건을 등재한 바 있다.

이외에도 대한약침학회 및 대한한의학회 정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평생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생기한의원 부천점에서는 난치성 피부질환 아토피, 사마귀, 습진, 건선, 두드러기, 지루성피부염, 한포진, 안면홍조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치료 솔루션을 1:1 상담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본원에서는 아토피, 사마귀, 건선 등 다양한 난치성 피부질환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넓고 쾌적한 진료실 및 의료 서비스를 완비하여 환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난치성 피부질환을 극복하고자 하는 환자들의 피부 건강 면역력 회복을 위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드릴 것을 약속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