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생기한의원 인천점
지점인천
상담과목질염
2020-08-14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생기한의원 인천점 윤다솜 원장입니다.
질염 증상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할 정도로 많은 여성분들이 겪는 질환으로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저하될 때 특히 잘 발생하며 재발이 잦은 특징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질 분비물의 소견은 투명하거나 흰빛을 띠며 냄새가 없습니다. 질염에 의한 질 분비물은 맑지 않으며, 불쾌한 냄새가 나고, 가려움증, 작열감 등의 외음부 증상과 배뇨통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질염에는 칸디다증,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위축성 질염 등이 있으며 칸디다증의 경우 백색의 코티지치즈 양상의 질 분비물이 나타나며, 외음부의 가려움증과 배뇨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세균성 질염의 경우 질 분비물이 묽은 흰색을 띠고 생선비린내가 나는 질 분비물이 관찰되며 가려움증이나 배뇨통은 드물게 나타납니다. 트리코모나스질염에서는 불쾌한 냄새가 나는 황록색의 질 분비물과 배뇨통, 하복통이 동반되며 간혹 질 가려움증이 동반됩니다.
기본적으로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으나 장기간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 정상 질 세균총을 파괴하여 질 건강을 유지하는 유산균이 자랄 수 없어 질내 산성도가 무너지면 질염이 반복해서 발생하는 원인이 되므로 신중하게 치료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반복해서 겪고 계신 질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심화된 환자분의 내부 장기의 불균형을 개선하고, 축적된 열독이나 노폐물의 배출을 통해 피부와 자궁, 생식기의 면역력을 높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치료는 한약치료와 외부치료로 진행됩니다. 한약치료로 내부 장기 불균형 개선, 열독의 배출, 면역력과 재생력 증진을 촉진하며, 한약치료를 도와주는 외부치료가 주 1회 정도 들어갑니다.
외부치료로는 피부의 국소 면역을 주는 약침치료,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침 치료 등이 진행됩니다.
집에서 하실 수 있는 생활관리법으로는, 외음부를 너무 자주 씻거나 세척력이 강한 세정제나 청결제를 자주 사용하는 것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외음부 세척 후에는 습해지지 않도록 잘 말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의 옷을 입는 것이 좋고, 꽉 끼는 청바지나 레깅스 착용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기간은 현재 환자분의 몸 상태, 증상의 정도, 증상 기간, 항생제 사용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치료기간을 예상하기 위해서는 내원을 통해 자세한 상담, 정확한 진단과 현재 피부상태를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예약이 필요하시다면 생기한의원 인천점 032-529-5075으로 전화주시면 빠르고 친절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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